[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재고 안정화 위해 라인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라인 최적화는 일반적인 과정이지만 이번엔 적극 진행하면서 생산량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다만 라인 최적화에 따른 생산 규모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0:56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0:56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 수요 감소에 대응하고 재고 안정화 위해 라인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라인 최적화는 일반적인 과정이지만 이번엔 적극 진행하면서 생산량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다만 라인 최적화에 따른 생산 규모는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수요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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