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덱스터 플레처 감독(오른쪽), 배우 태런 에저튼(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로켓맨' 풋티지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로켓맨'은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태런 에저튼)의 이야기이다. 2019.05.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3일 12:45
최종수정 : 2019년05월23일 12:45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덱스터 플레처 감독(오른쪽), 배우 태런 에저튼(왼쪽)이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로켓맨' 풋티지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로켓맨'은 천재적인 음악성과 독보적인 노래로 세상을 뒤흔들며 대중을 사로잡은 ‘엘튼 존’(태런 에저튼)의 이야기이다. 2019.05.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