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주연 배우 송강호에게 상을 바치는 코믹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5.25.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6일 07:15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20:54
[칸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영화 ‘기생충’으로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주연 배우 송강호에게 상을 바치는 코믹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19.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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