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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의 버디&보기]US여자오픈에서 나온 최근 기록 13개 중 8개가 한국선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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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첫 출전 우승…유소연, 72번째홀 버디로 우승…박성현,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듬해 커트 탈락 등
박인비, 올해 통산 3승 달성하며 자하리아스·소렌스탐 반열에 오를 지 주목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처음 출전한 선수나 아마추어 골퍼가 우승할까. 역대 최연소 챔피언은 탄생할까.

30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CC(파72·길이6732야드)에서 열리는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우승상금 100만달러)에서 쏟아질 기록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이 대회에서 나온 최근 기록 13개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그 가운데 8개 부문 기록을 한국 선수가 갖고 있다.

박인비가 2019US여자오픈을 앞두고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사진=USGA]

이를테면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해 우승한 최근 기록은 2015년 전인지다. 72번째홀 버디로 우승 발판을 마련한 최근 케이스는 2011년 유소연이다. 4라운드 모두 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한 최근 기록은 2008년 박인비다. 

그 반면 4라운드동안 한 차례도 60타대 스코어를 내지 못하고 우승한 최근 기록은 2009년 지은희다. 또 디펜딩 챔피언이 그 이듬해 대회에서 커트탈락한 최근 기록은 지난해 박성현이다.

한국 선수들은 좋고 나쁨을 떠나 이처럼 많은 부문에서 이 대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한국선수가 우승하면서 달성이 예상되는 기록 중 첫 번째는 박인비의 대회 3승 여부다. 박인비는 2008년에 역대 최연소(19세)로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5년 후인 2003년에 이 대회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박인비가 올해 대회에서 우승하면 이 대회 사상 일곱 번째로 3승 이상을 올린 선수가 된다. 이미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박인비는 명실상부하게 세계 여자골프 전설의 반열에 오른다는 얘기다.

이 대회에서 3승을 올린 선수는 미키 라이트, 베시 롤스(이상 4승), 베이브 자하리아스, 수지 버닝, 홀리스 스테이시, 아니카 소렌스탐(이상 3승) 뿐이다. 세계 여자골프사에 큰 자취를 남긴 거물들이다.

USGA는 박인비에 대해 “USGA가 세팅하는 코스, USGA가 주최하는 챔피언십 대회에 딱 맞는 선수다. 박인비는 볼을 트러블에 넣지 않으며, 침착하고, 퍼트를 잘 한다. 우승 후보로 손색없다.”고 평가한다.

미국LPGA투어 13년차로 올해 US여자오픈에서 투어 통산 20승째(메이저대회 8승째)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30일 오전 7시44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2위 이민지와 함께 대회 1라운드를 시작한다.


◆US여자오픈의 역대 주요 기록 중 최근에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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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기록(내용)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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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야 주타누깐          非미국 선수 우승                       2018
캐리 웹                     타이틀 방어                              2001
전인지                      처음 출전해 우승                       2015
캐서린 라코스테          아마추어 우승                           1967
아니카 소렌스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연장)         2006
유소연                      72번째홀 버디로 우승 발판           2011
유소연                      72번째홀 버디로 연장 돌입 우승     2011
박인비                      4라운드 모두 언더파로 우승          2008
지은희                      4라운드 60타대 스코어없이 우승    2009
김주연                      지역예선 거쳐 올라와 우승            2005
박인비                      20세 이하(당시 19세) 우승           2008
메그 맬런                  40세 넘어(당시 41세) 우승           2004
박성현                     디펜딩 챔피언의 이듬해 커트 탈락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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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3승 이상 기록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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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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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미키 라이트
                 베시 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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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베이브 자하리아스
                수지 버닝
                홀리스 스테이시
                아니카 소렌스탐(1995,1996,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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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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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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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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