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05.30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30일 16:20
최종수정 : 2019년05월30일 16:1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 마련된 재외국민 보호 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관련 장관 주재 대책 회의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05.30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