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지난달 23일 수소탱크 폭발로 인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장인 강원테크노파크 본관 현관 앞에 충전용 수소탱크를 마치 전시하듯이 차곡히 쌓아 놓은 모습이 눈에 띈다. 강원테크노파크 본관 1층에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입주업체들을 위한 피해상황 접수처와 업체들의 임시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물론, 언론사 기자들도 수시로 방문하는 곳이다. 2019.6.3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15:30
최종수정 : 2019년06월03일 15:50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지난달 23일 수소탱크 폭발로 인해 8명의 사상자를 낸 현장인 강원테크노파크 본관 현관 앞에 충전용 수소탱크를 마치 전시하듯이 차곡히 쌓아 놓은 모습이 눈에 띈다. 강원테크노파크 본관 1층에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입주업체들을 위한 피해상황 접수처와 업체들의 임시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물론, 언론사 기자들도 수시로 방문하는 곳이다. 2019.6.3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