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게리 우들랜드, 2019 US오픈 정상... 켑카 준우승, 안병훈은 16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S오픈 최종라운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21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게리 우들랜드가 PGA통산 4승을 US오픈서 신고했다. 

게리 우들랜드(35·미국)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파71/7075야드)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 최종라운드서 1타 줄인 최종합계 13언더파를 271타를 기록,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달성했다. 

우들랜드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페어웨이 적중률 69%, 그린 적중률 82%를 기록했다. 그는 우승 상금 225만달러(약 26억6000만원)를 챙겼다. 

그는 지난 2011년 트렌지션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3년 르노테호 오픈, 2018년 웨이스트 메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등 3개 대회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은 2018년 PGA 챔피언십 6위 기록이다. 

게리 우들랜드가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1905년 이 대회를 잇달아 제패한 윌리 앤더슨(스코틀랜드) 이후 114년 만에 3연승에 도전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29·미국)는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 274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앞서 5월20일 열린 PGA 챔피언십서 2년 연속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켑카는 최근 9차례 메이저 대회에 출전해 4차례 우승과 2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1년 이후 이 대회 2승에 도전한 로리 매킬로이(30·잉글랜드)는 1타 잃은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9위에 입상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컷 통과한 안병훈(28·CJ대한통운)은 버디와 보기를 4개씩 솎아내며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16위에 자리했다. 2016년 이 대회서 23위를 기록한 안병훈은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투어 최다승에 도전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우즈는 2타 줄인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그는 첫 6개홀에서 보기 4개를 범했지만 7번홀(파3)에서 18번홀(파5)까지 버디 6개를 기록, 이 대회서 페어웨이 적중률 73%와 그린 적중률 63%를 기록했다. 

2000년과 2005년, 2006년 US오픈을 접수했던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PGA 투어 통산 최다승을 노렸지만 우승을 다음으로 기약했다.

그는 2000년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오픈에서 12언더파로 우승했을 당시 2위 그룹과 15타차 기록을 올리며 황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 대회서 준우승만 6차례 기록한 필 미켈슨(49·미국)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1타 잃은 4오버파 288타를 기록, 50위권에 자리했다. 

김시우(24·CJ대한통운), 이경훈(28·CJ대한통운)은 컷 탈락했다.

브룩스 켑카가 US 오픈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타이거 우즈가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4라운드 리더보드. [사진=PGA]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