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 지진 피해 현장. 18일 오전 기준 1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6.1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8일 13:33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13:33
[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 지진 피해 현장. 18일 오전 기준 13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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