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식을 마친 후 5G 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시장, 김 장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06.22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2일 13:57
최종수정 : 2019년06월22일 13:57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식을 마친 후 5G 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시장, 김 장관,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9.06.2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