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인천 강화배수지·심곡도서관 수돗물 탁도 기준 초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돗물 안심지원단, 수질검사결과·정상화 상황 2차 공개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공촌정수장 등 총 36개소에 대한 분석결과 급수계통 중 강화배수지(0.59NTU)와 수용가 대표지점 중 심곡도서관(0.79NTU)의 탁도가 먹는물 수질기준(0.5NTU)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수돗물 안심지원단은 인천시 수돗물 정상화작업 진행상황과 수질검사 분석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24일 채수한 2차 수돗물 시료를 분석한 것으로 수돗물 수질현황, 정상화조치에 따른 수질효과 등을 분석했다.

[사진 제공=인천시]

지원단의 수질측정 지점과 항목은 공촌정수장 급수구역내 수돗물 복구조치에 따른 수질변화를 관찰해 정상화작업의 방법을 검토·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수질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송수관로·배수지 등 급수계통 14개 지점과 수용가 대표지점 17개 지점 등 주요 거점지역 31개 지점을 고정적으로 측정한다.

알루미늄·망간·철·아연·구리·납·크롬·비소·카드뮴 등 수도관벽 이탈가능물질 9개 항목, 탁도·증발잔류물 등 알갱이 척도물질 2개 항목, pH·잔류염소 등 소독성능으로 병원성세균 지표인 잔류염소 등 2개 항목을 측정한다.

2차 수질검사는 공촌정수장 등 총 36개소에 대해 13개 항목 분석결과 급수계통 1개지점과 수용가 대표지점 1개지점에서 탁도가 먹는물 수질기준(0.5NTU)을 일부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망간은 모든 지점에서 먹는물수질기준 이내로 강화배수지는 먹는물수질기준(0.05㎎/ℓ)의 8% 수준(0.004㎎/ℓ), 심곡도서관은 12%수준(0.006㎎/ℓ)로 검출됐지만 나머지 지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철은 심곡도서관에서 먹는물수질기준(0.3㎎/ℓ)의 46.7%인 0.14㎎/ℓ로 검출됐지만 나머지 지점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탁도는 급수계통 중 강화배수지(0.59NTU), 수용가 대표지점 중 심곡도서관(0.79NTU)은 각각 0.09NTU, 0.29NTU를 초과했다.

지원단은 강화배수지가 24일 청소작업 완료 후 운영중지 중인 상태에서 채수한 결과로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했으며, 현재 정상운영되고 있다.

심곡도서관은 수돗물 사건 이후 저수지(25톤/일) 청소를 미실시한 상태로 있어, 저수지 미운영 수용가로 대표지점 변경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24일 '정상화지원반'은 배수지 3곳(5개지) 등 공촌정수장 급수구역내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완료해 당초 일정보다 하루 늦게 작업을 마쳤다.

급수구역별 방류작업은 당초 일정대로 추진중이며, 민원이 주로 발생한 40개 소블록 49개 지점에 1일 10개조를 투입해 22일부터 이토작업(8000톤/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인천시와 교육청, 서구·중구청은 취약계층 및 수돗물 민원 집중지역의 식수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병입수돗물, 생수 및 학교급식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23일 이후 병입수돗물 2만1200병을 추가 지원했고, 시 교육청은 수돗물 피해 160개 학교(유치원 포함) 중 생수(107개교), 급수차(41개교) 등 148개교를 지원 중에 있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