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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오늘 저녁 시진핑과 회담…방북 결과 청취·비핵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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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정상회담 시작으로 G20 연쇄회담
30일 한미 정상회담 전 북측 동향 파악할듯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진다.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러시아와 인도 등 7개국 정상과 연쇄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한중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으로부터 방북 결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지난 20~21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청와대]

정부는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판문점 등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갖기 희망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이날 G20 정상회의를 위해 출국하고 오는 29일까지 연쇄 양자회담이 이어지는 일정 상 북측과 접촉할 시간 없이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결국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 전 김 위원장과 직접 대면한 시 주석으로부터 북측의 의중과 현 상황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는 양 정상 간 주고받은 친서를 통해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끊겼던 대화의 모멘텀을 회복하고 있다. 시 주석과의 북중정상회담 역시 북측이 비핵화 협상에 복귀하기에 앞서 우방국의 지지를 확인하기 위해 가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앞선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에 비핵화 협상에서 중국이 긍정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협력 방법 등에 대한 논의를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주석은 북중정상회담에서도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아울러 한중 교류와 협력 활성화 등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의지를 재확인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6년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시작된 중국 측의 경제 보복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전면 회복과 한국 문화 콘텐츠의 중국 진출 장애 요인 극복 등을 중국 측에 요구하고 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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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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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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