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파할라 만수리(Pahala N. Mansury) 페르타미나 재무국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니 정유석유화학 상생협력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정부 및 수은․해건협, 페르타미나 주요 인사,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기업 등 한·인니 양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 했다. 또한 페르타미나를 비롯하여 30여개 인니 기업들은 이날 오후 80여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을 상대로 ‘소규모 그룹미팅’과 ‘업체별 일대일 면담’도 진행한다. 2019.07.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