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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수권법, '미군 중국산 드론 금지' 추진..상원 통과·하원 표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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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상원에서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통과된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법안에 국가안보를 이유로 미군의 중국산 드론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WSJ은 미국 하원도 외국산 드론의 군사용 금지를 담은 NDAA 법안을 이달 말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역시 '중국산 드론'을 겨냥한 것으로, 이같은 NDAA 법안이 상·하원을 각각 통과하면 대통령 서명을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

의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미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산 드론이 수집한 정보가 중국 정부 등에 들어가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기 때문이다.

상원 법안서 관련 조항을 추진한 민주당 크리스 머피 상원의원은 "중국산 드론은 국가안보상 커다란 위험을 제기한다"며 "우리는 국내 제조업자들의 일자리와 국가안보를 우선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고 말했다고 WSJ은 전했다.

마이클 갤러거 공화당 하원의원은 중국산 드론의 사용 금지가 국방부뿐 아니라 각 주(州)와 경찰 등 각 지역기관, 건설·교통·에너지 기업들의 드론 사용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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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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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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