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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국민 재테크 상품, 중국 '위어바오' 몰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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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구 세 명 중 한 명 투자, 세계 최대 규모 MMF
출시후 최저 수익률 기록, 재테크 시장에서 입지 뚝

[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의 '국민' 재테크 상품 위어바오(餘額寶)의 수익률이 출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수익률 하락에 위어바오 가입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서둘러 돈을 인출해 새로운 상품으로 갈아타려는 가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중국 금융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하며 재테크 시장을 평정했던 위어바오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9일 톈훙위어바오(天弘餘額寶)의 7일 연화수익률(기사 하단 용어해설 참조)이 2.269%를 기록했다. 상품 출시 이후 최저치다. 1만위안을 예치했을 때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이 0.62위안에 그친다.  2013년 6%가 넘었던 수익률과 비교하면 절반 아래로 떨어진 셈이다.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로 엄청난 이용자와 시중 자금을 끌어모았던 위어바오의 수익률이 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졌다.

올해 초만 해도 그나마 은행 예금보다 수익률이 조금 높고, 자금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을 붙잡을 수 있었지만 수익률 하락이 이어지면서 가입자 이탈이 증가하고 있다.경기둔화와 통화완화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위어바오의 수익률이 한동안 반등하기 힘들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 인기, '국민 재테크 상품'된 위어바오 

위어바오는 2013년 6월 '혜성'처럼 등장했다. 알리바바 그룹이 자사의 결제대행 서비스 플랫폼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를 통해 만든 인터넷 머니마켓펀드(MMF) 상품이다. 전통 재테크 상품인 MMF 상품이 핀테크와 결합해 당시로는 상당히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금융 상품으로 여겨졌다.

즈푸바오에서 자금을 위어바오로 옮긴 후 톈훙(天弘)펀드가 제공하는 톈훙위어바오MMF에 투자된 후 수익이 나면 배분을 받게 된다. 현재는 약 20여 개의 펀드 상품과 연계가 돼있다. 

위어바오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정기예금을 웃도는 수익률, 자유 입출금 예금과 같은 편리한 유동성, 여기에 타오바오 결제 기능이 더해지면서 출시와 동시에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은행에 자금을 예치해두었던 사람들도 앞다퉈 자금을 위어바오로 옮기면서 전통 금융권이 타격을 입기도 했다. 위어바오에 긴장감을 느낀 금융권이 다양한 인터넷 재테크 상품을 개발하고, 각종 수수료 할인에 나서면서 위어바오가 중국 핀테크 시장 발전과 전통 금융시장 개혁을 촉진하는 결과까지 낳았다.

2018년 말 기준 톈훙위어바오의 자금 규모는 1조1300억위안, 총 수익액은 509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위어바어가 지난해 하루 평균 창출한 수익은 1억3900만위안이다. 위어바오가 출시된 후 2018년 말까지 창출한 수익 총액은 1700억위안을 넘어선다.

가입자 수는 5억8800만 명, 중국인 세 명 중 한 명이 위어바오 고객인 셈이다. 단일 펀드 상품으로는 세계 최다 고객수를 자랑한다. 특히 농촌 지역 고객 수가 1억 명에 달한다. 위어바오 고객층이 중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는 의미다.

위어바오는 중국 MMF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효과도 창출했다. 위어바오로 많은 자금이 몰리고, 유사 상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MMF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장됐다. 올해 7월 기준 중국 MMK 시장 규모는 9조 위안에 육박하는 정도로 성장했다(그러나 올해 들어 규모가 다시 줄어드는 추세다).

◆ 출시 6년 만에 수익률 최저, 수익성 하락 배경과 원인 

위어바오 7일 연화수익률 추이

위어바오가 출시 되기 전 중국인들의 금융 재테크 방식은 매우 단순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매우 적은 금리의 은행 예금으로 돈을 보관했고, 자산 규모가 큰 사람들은 정기예금 혹은 전통 재테크 상품에 투자하고 있었다.

위어바오가 출시되기 직전인 2013년 상반기 중국 자본시장은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극심한 자금난을 겪었던 터라 MMF의 수익률은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MMF 상품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출현한 위어바오는 중국인들의 재테크 습관을 단번에 뒤바꾸는 역할을 했다. 

가장 큰 매력은 용돈 수준의 적은 금액으로 고수익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투자'를 하기엔 자금력이 부족한 젊은 계층과 서민들도 '쌈짓돈'을 투자해 고수익이 가능해지면서 시장의 호응이 컸다. 자금난이 극심했던 터라 수익률도 매우 높아서 소액 투자자들이 급격하게 불어났다. 2014년 1월 위어바오의 수익률은 최고 6.7%에 달했다.

기존의 재테크 상품보다 자금 운용이 편리하다는 점도 강점이었다. 전통 MMF 상품은 T+1 거래제도를 적용했지만, 위어바오는 T+0 거래로 자유입출금 예금과 같이 자금 유동성이 편리했다.

그러나 시중의 유동성이 풍부해지면서 위어바오의 수익률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2014년 6월부터 중국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초호황 장세를 연출하면서 시중의 자금이 A주로 집중됐다. 위어바오에서 A주로 유출된 자금도 급증했고, 위어바오의 수익률도 함께 곤두박질쳤다.

특히 2015년 하반기 A주가 폭락한 후 저점매수 수요가 늘어나고, 시중 유동성도 풍부해지면서 위어바오의 1만위안 단위 수익률이 처음으로 1위안 아래로 주저앉았다. 또한 P2P 재테크 상품의 성행도 위어바오에 큰 타격을 입혔다.

그러나 A주가 다시 침체기에 진입하면서 시중 자금이 다시 위어바오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수익률도 다시 가파르게 상승했다. 2017년 1분기 위어바오의 설정 금액이 1조위안을 돌파하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MMF 상품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됐다.

그러나 위어바오가 출시됐을 당시와 중국의 금융 환경은 이미 매우 달라져 있었다. 전통 은행권의 방어와 견제가 매우 심해졌고, 중국 금융당국의 핀테크 상품에 대한 관리 감독도 갈수록 엄격해졌다.

2017년부터 위어바오는 감독기관의 관리하에 각종 투자 제한을 설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일례로 1인당 최대 예치 금액을 10만위안으로 제한하고, 1일 예치 금액 최대 한도를 2만위안으로 규제했다.

2018년부터는 MMF 상품이 광의통화(M2) 감독 대상에 편입되면서 위어바어의 영업 자율성은 더욱 제한됐다. 게다가 그해 중국의 경기하방 압력이 가중되면서 정부가 통화완화 정책을 전개했고, 이로 인해 위어바오를 포함한 MMF 상품 전반의 수익률이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또한 2018년부터 시장에 수익률이 높은 다양한 재테크 상품들이 쏟아지면서 위어바오의 투자 매력도 감소하게 됐다. 위어바오로 촉발된 금융 재테크 열풍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진 투자자들은 새로운 금융 상품의 투자에 적극적이었고 위어아보의 입지가 줄어들게 됐다.

너무 커진 MMF 시장 규모도 '부메랑'으로 되돌아왔다. 위어바오를 계기로 팽창하기 시작한 MMF 시장 규모가 시장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커지면서 수익률 하락이 가속화됐다. 

여기에 2019년 들어 주식시장이 다시 호황을 맞으면서 위어바오의 수익률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지는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 중국 재테크 상품 수익률 이해하기, 주요 지표 해설 

중국의 마켓머니펀드 시장에서는 '7일 연화수익률(7日年化收益率)'과 '1만위안 단위 수익'의 지표가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7일 연화수익률이란 최근 7일간의 수익을 연간 단위로 환산한 수익률이다. 상품별로 실제 환산 방식은 매우 복잡하지만, 기본 개념은 다음과 같다.

7일 연화수익률이 6%라고 가정해보자. 이 수익률로 계산하면, 1만위안을 예치했을 때 1년 동안 600위안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같은 조건에서 투자 기간이 1년이 아닌 7일일 경우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얼마인지를 나타내는 것이 7일 연화수익률이다. 

1년 365일을 7일 단위로 나누면 52.14주가 나오고, 연간 6%의 수익률 조건에서 얻을 수 있는 600위안을 52.14로 나누면 11.51위안이 나오게 된다.

중국에서 재테크 시장에서 통상 이야기하는 7일 수익률이란 바로 7일 연화수익률로 최근 7일 수익률의 평균으로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1만 단위 수익'은 말 그대로 1만위안을 예치했을 때 하루에 얼마 정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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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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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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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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