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재고평가 손실 규모는 4000억원 수준으로 주된 원인은 M15 초기 가동에서 발생한 비용이 초도 제품에 집중된 것"이라며 "다만 2분기엔 M15 생산량이 본격 증가하면서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 재고평가 손실 규모는 거의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5일 11:10
최종수정 : 2019년07월25일 11:10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하이닉스는 25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재고평가 손실 규모는 4000억원 수준으로 주된 원인은 M15 초기 가동에서 발생한 비용이 초도 제품에 집중된 것"이라며 "다만 2분기엔 M15 생산량이 본격 증가하면서 원가 절감 효과가 발생, 재고평가 손실 규모는 거의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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