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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다시보기] 일본의 자동화·플랫폼·비현금결제 대표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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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 ‘유돈케어’ 10화를 시작합니다.
‘유돈케어’ 9화에서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주식 시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일본주식 2편으로 일본의 자동화·플랫폼·비현금결제 관련 기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화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영역입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인건비 상승으로 공장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김정연 삼성증권 연구원은 키엔스(Key of Science)라는 기업을 추천했습니다.
키엔스는 센서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용 센서를 35% 점유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임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률이 40~50%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비결은 직접 판매, 즉시 납품, 포괄 솔루션 제공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에 있습니다.

야스카와 전기는 로봇 관련 기업입니다. 핵심 부품인 서브모터 제조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야스카와 전기를 살펴보는 것은 일본 주식을 알아가는 입장에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야스카와 전기는 일본의 다른 기업보다 먼저 결산을 하는 기업으로 일본 증시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기 떄문입니다.

일본 고용 시장이 호황이 되면서 수혜 받는 플랫폼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로 리쿠르트 홀딩스라는 기업입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매칭 서비스인 HR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외 주택, 결혼, 미용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본 1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플랫폼 사업으로 축적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 가능성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일본 플랫폼 기업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기업은 소프트뱅크 그룹인데요.
소프트뱅크 그룹은 현재 모빌리티 관련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전 펀드를 통해 많은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가총액 2위 기업으로 일본에서는 주목해야 하는 기업입니다. 

요즘 주목받는 캐시리스 결제 관련 기업은 라인, 스마레지, GMO가 있습니다.
스마레지는 올해 2월 말 상장한 소형주입니다.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패드, 갤럭시탭과 같은 태블릿으로 POS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갓 상장된 기업에 투자할 때는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인 부분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비현금 결제 시장이 주요 국가에 비해 느리게 성장하고 있는 일본에 GMO라는 기업이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가 많이 이뤄질수록 돈을 많이 버는 기업입니다.

GMO는 비현금 결제의 느린 성장으로 지금까지 가입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을 신규 고객으로 유입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강력하게 캐시리스 사회를 주장하는데 그 중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이 라인입니다.
라인은 8천만 명의 기존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인페이로 캐시리스 결제 대행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경쟁사에 비해 일본 내에서 캐시리스 결제 가능한 점포 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익숙하면서 최근 다양한 사업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입니다.
사업 변화에 따라 올림푸스의 메인 사업은 카메라가 아닌 내시경입니다. 따라서 IT가 아닌 헬스케어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올림푸스가 내시경 시장에서 70%의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이유는 A/S를 잘 해주는 기업이기 때문인데요. 이때문에 고객 충성도가 높습니다.

이쯤 되니 일본 기업 투자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현재 일본의 최소 거래단위가 100주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부담스러워하는데요.
일본거래소에서는 일본을 매매하기 편한 시장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과 꼭 닮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만 주식 시장을 소개해드리니 '유돈케어' 놓치지 말고 다음 시간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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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60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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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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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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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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