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1일 ‘친중파’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남성 수백명이 위안랑 역사에 들이닥쳐 검은 옷을 입은 시위대에 쇠막대기와 각목을 휘두른 이른바 ‘백색테러’에 반대하며 퀸엘리자베스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6일 21:08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21:08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 21일 ‘친중파’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남성 수백명이 위안랑 역사에 들이닥쳐 검은 옷을 입은 시위대에 쇠막대기와 각목을 휘두른 이른바 ‘백색테러’에 반대하며 퀸엘리자베스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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