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율, 올해 최고치 43.2%…한국당, 2주 연속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월 3주차…민주당, 지지층 결집 효과
한국당, 2·27 전당대회 후 첫 연속 20%대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상승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하락하며 지난 2·27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20%대에 머물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YTN 의뢰로 7월 3주차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3.2%(전주 대비 ▲1.0%p)로 집계됐다. 

세부 계층별로 보수층과 진보층, 호남과 충청권, 서울, 경기·인천, 40대와 60대 이상, 50대에서는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20대에서는 하락했다.

7월 3주차 정당지지도 [자료=리얼미터]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2주 연속 하락했다. 한국당은 26.7%(▼0.4%p)를 기록, 지난 2·27 전당대회 이후 처음으로 2주 연속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보수층과 진보층, 충청권과 호남, 경기·인천, PK, 60대 이상에서 하락한 반면, 중도층, TK와 서울, 20대~40대에선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민주당은 핵심이념 지지층인 진보층(62.9%→65.5%)이 결집하며 65%선을 넘었다. 반면 한국당의 보수층(60.9%→56.6%)는 50%대 중반으로 상당 폭 하락했다. 중도층에서의 민주당(42.9%)과 한국당(26.8%) 지지율 격차는 18.2%p에서 16.1%p로 좁혀졌다. 

권순정 리얼미터 조사분석본부장은 이날 “주말이 지나면서 서로 상반된 두가지 여론 영향 요인이 맞부딪쳤다”고 페이스북에서 분석했다. 

그는 △한일 경제전쟁(일본의 2차 경제보복 가능성·일본제품 불매운동·일본 규탄 촛불집회) 언론 보도 △북 단거리 미사일 발사 및 러시아의 독도 인근 영공 침범에 따른 안보위기론 확대 관련 보도 등을 주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이번주 민주당·한국당 지지율은 두 가지 줄기의 영향 요인에서 여론, 특히 중도층이 어느 방향으로 반응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며 “진보층과 보수층은 각각 민주당, 한국당으로 더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 그렇듯 이번주 역시 중도층의 향방이 지지율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정의당 지지도는 6주만에 6%대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전주 대비 0.3%p 오른 5.3%로 집계됐다.민주평화당은 0.4%p오른 2.0%, 우리공화당은 0.5%p 내린 1.9%를 기록했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9%p 증가한 12.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