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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제외] 국가공무원노조 "시대착오적인 제국주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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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2일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 제외
공무원 사회 "제국주의·군국주의 행태" 일본 정부 비판 동참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일본 정부가 2일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한 가운데 공무원 사회도 강한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일본 정부는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고, 정상국가로 돌아올 기회를 놓쳐버렸다”며 “소수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세계 경제 질서를 정면으로 훼손한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일본이 내각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할 것이라고 알려진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집중해서 보고 있다. 2019.08.02 alwaysame@newspim.com

국공노는 “일본은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이어 화이트리스트를 악용해 우리나라를 상대로 적대적 행위를 강화하고 있다”며 “도대체 일본의 무모한 ‘무역전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일본의 야비한 행보에 이득을 얻는 나라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현재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에 사로잡혀 이웃 국가를 수탈한 경험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듯하다”며 “협업과 연대라는 세계 경제 질서의 틀을 뒤흔드는 그들의 폭주는 일본 경제의 퇴행으로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금 일본이 할 일은 반인권적 역사에 대해 사죄하고, 새로운 동북아 평화 질서 조성에 협력하는 것”이라며 “시대착오적인 제국주의 망령에서 벗어나 평화를 파괴하는 무모한 대결을 멈추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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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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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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