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이마트는 자산 효율화 및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가 소유한 할인점 자가점포 10여개 내외를 매각할 예정이며 매각 예상 금액은 약 1조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향후 매각 점포 선정 및 투자자 모집 과정을 거쳐 연내 매각을 종결할 계획이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3일 10:25
최종수정 : 2019년08월13일 10:25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이마트는 자산 효율화 및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동산 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마트가 소유한 할인점 자가점포 10여개 내외를 매각할 예정이며 매각 예상 금액은 약 1조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향후 매각 점포 선정 및 투자자 모집 과정을 거쳐 연내 매각을 종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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