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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17:53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17:53

◇ 1급 본부장 보직 부여

▲ 사업본부장 황만영 ▲ 운영본부장 조용신

◇ 부서장 보직 부여

▲ 경영관리처장 강진 ▲ 경영지원처장 신훈식 ▲ 사업개발처장 박준범 ▲ 해외사업처장 민정식 ▲ 안전환경처장 김부헌 ▲ 열수송시설처장 박한준 ▲ 중앙지사장 김길정 ▲ 강남지사장 이상진 ▲ 화성지사장 서동렬 ▲ 용인지사장 간홍진 ▲ 청주지사장 권혁민 ▲ 세종지사장 박진규 ▲ 김해사업소장 하영민 ▲ 평택지사장 양균식

◇ 부장 보직 부여

▲ 사회가치혁신실 사회가치혁신부장 최금숙 ▲ 사회가치혁신실 홍보부장 담자룡 ▲ 기획처 전략부장 신현국 ▲ 기획처 예산부장 장영석 ▲ 미래개발원 기술효율연구부장 정준철 ▲ 정보시스템처 정보기획TF부장 박정 ▲ 재무처 계약부장 고형락 ▲ 사업개발처 사업개발부장 박재형 ▲ 사업개발처 시스템개선추진부장 김규종 ▲ 사업개발처 요금제도부장 진종용 ▲ 사업개발처 자원연료부장 김병훈 ▲ 고객서비스처 영업부장 전홍식 ▲ 고객서비스처 고객기술지원부장 엄재식 ▲ 신성장사업처 신재생운영TF부장 장원석 ▲ 신성장사업처 냉방사업부장 노규현 ▲ 전력사업처 전력정책부장 이응천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부장 정석진 ▲ 해외사업처 남북협력TF부장 강귀현 ▲ 안전환경처 재난안전부장 이문기 ▲ 플랜트기술처 품질관리부장 공도영 ▲ 통합운영처 운영총괄부장 윤승현 ▲ 건설처 건설관리부장 박형숙 ▲ 건설처 사업관리역 서길영 ▲ 열수송시설처 열수송진단부장 조규덕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이기창 ▲ 중앙지사 운영2부장 윤범수 ▲ 강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순혁 ▲ 강남지사 고객설비지원TF부장 이위종 ▲ 강남지사 계전부장 김민균 ▲ 강남지사 운영1부장 박흔동 ▲ 강남지사 공무부장 지준구 ▲ 파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안홍준 ▲ 파주지사 운영부장 신룡균 ▲ 파주지사 안전품질부장 엄상섭 ▲ 삼송지사 전기영업부장 이창형 ▲ 고양사업소 고객지원부장 김태진 ▲ 고양사업소 공무부장 홍정환 ▲ 화성지사 운영부장 이준성 ▲ 동탄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임신영 ▲ 동탄지사 안전품질부장 최정섭 ▲ 판교지사 운영부장 오준 ▲ 용인지사 공무부장 서희만 ▲ 분당사업소 고객지원부장 이병렬 ▲ 분당사업소 운영부장 이성준 ▲ 대구지사 고객지원부장 김규만 ▲ 대구지사 기계부장 주재규 ▲ 대구지사 열수송시설부장 오상완 ▲ 청주지사 고객지원부장 임재구 ▲ 청주지사 기계부장 김진배 ▲ 청주지사 계전부장 이호철 ▲ 광주전남지사 고객지원부장 유철종 ▲ 세종지사 고객지원부장 최세훈 ▲ 김해사업소 공무부장 박철규 ▲ 양산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중식 ▲ 양산지사 공무부장 송인욱 ▲ 양산지사 운영부장 강순호 ▲ 양산지사 건설현장대응TF부장 권기삼 ▲ 평택지사 고객지원부장 김윤정 ▲ 평택지사 공사부장 임백수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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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직 사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찰하며 살아가겠다"며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썼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4 mironj19@newspim.com 그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큰 부담을 지어드렸다"고 사과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는 이날 강 후보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한다"며 "스스로 결단을 내리시라"고 했다. 그는 "동료 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었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선다"며 "이제 우리는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한다. 깊이 헤아려 달라"고 했다. 강 후보는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직위를 이용해 보호자 면회를 하는 등 병원 갑질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자신의 지역구 민원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문재인 정부 시절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화를 내며 예산을 삭감했다는 갑질 의혹을 받는다. pcjay@newspim.com 2025-07-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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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美 빌보드글로벌200 1위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가 글로벌 톱 클래스임을 증명하면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정상을 꿰찼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025.07.22 oks34@newspim.com 미국 빌보드가 SNS를 통해 먼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세 번째, 빌보드 글로벌에서 네 번째 1위를 차지하며 두 개 차트에서 동시에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쓰게 됐다. 또한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스트리밍 1억 2300만 회로 올해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발매곡 중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빌보드 핫 100에서는 28위에 안착해 주목된다. 앞서 'Ice Cream', 'Pink Venom', 'Shut Down', 'How You Like That', 'Kill This Love', 'DDU-DU DDU-DU', 'Lovesick Girls', 'Sour Candy', 'Kiss and Make Up'이 차트인에 성공했던 바. 이는 팀 발매곡만으로 세운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10곡) 진입 신기록이다. 빌보드뿐 아니라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블랙핑크는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썼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에는 자체 최고 순위인 18위로 첫 진입하는 등 주류 팝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뛰어(JUMP)'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일 공개 이후 8일 연속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최정상을 지킨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1위로 직행했으며, 조회수는 8800만 회를 훌쩍 넘어 1억 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빌보드 핫 100, 빌보드 글로벌 200 어떻게 다른가?> '빌보드 핫 100'은 미국 내 종합 싱글 차트로 가장 권위 있는 차트다. 글로벌 차트보다 권위 있는 이유는 미국 내 '라디오 방송 집계'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차트는 성격상 라디오 집계는 불가능해서 스트리밍과 판매가 핵심이지만 '빌보드 핫 100'은 인기도를 가늠하는 라디오 집계가 핵심이다. 빌보드가 집계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수만 1,200여 개가 넘는다. 이에 비해 '빌보드 글로벌 200'은 스트리밍이 포함된 차트여서 팬덤의 움직임에 의해 순위가 요동치는 경우가 많다.  oks34@newspim.com 2025-07-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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