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돈케어 금융재테크

속보

더보기

[유돈케어 다시보기] 전문가 만장일치 '귀주모태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유돈케어 제20화를 시작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중국 경제와 증시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시간 부터는 본격적인 종목 소개 시간입니다. 3명의 전문가가 5개 종목씩 선정했습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이 귀주모태주입니다. 3명 전문가 모두가 추천한 종목인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철 하나금융투자 글로벌주식영업실 차장은 귀주모태주를 중국 주식시장의 유일한 명품으로 소개합니다. 이현정 삼성증권 연구원도 귀주모태주를 '대체불가능한 프리미엄 소비주'로 소개하는데요. 중국 시가총액 5위 기업으로, 금융주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시가총액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지원팀 대리 역시 귀주모태주를 '놓칠 수 없는 1등기업'이라고 말합니다. 배당금을 많이 준다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귀주모태주는 고가의 술입니다. 중국시장에서 계속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귀주모태주는 한정된 생산량으로 높은 가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주 제조 과정에서 최소 3년 전에 베이스를 만들어야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올해 생산량을 대폭 증가했음에도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백주에 대해 생소할 구독자를 위해 대표적 백주 종류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바로 농향형과 장향형입니다. 한국 유명 백주인 수정방은 농향형 백주인 반면, 귀주모태주는 장향형의 대표주자입니다. 

3명의 전문가 모두 귀주모태주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귀주모태주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종목 관점에서는 귀주모태주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중국 주식 중 처음으로 1000위안을 돌파한 종목으로 PER 29배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상승여력이 없지는 않지만 밸류에이션이 비싸다는 데는 전문가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귀주모태주는 1등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유통에 변화를 추구하면서 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리점을 축소하고 직영점 판매와 온라인 판매 유통망을 탄탄히 하고 있습니다. 

이현정 연구원은 귀주모태주 외에 백주 브랜드 한 곳을 더 소개했는데요. 오량액이라는 기업입니다. 오량액은 농향형 백주의 대표주자로 중국 2위 백주기업입니다.

이 연구원은 오량액이 올해 6월 8세대 라인을 출시하면서 귀주모태주의 프리미엄 라인을 벤치마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로써 오량액은 '프리미엄 전략으로 가겠다'는 전략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량액과 귀주모태주 중 어떤 종목을 선택할까요? 개인적으로 궁금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오량액을 더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올 6월에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했기 때문인데요. 중국에 백주 수집가가 많아 신제품이 출시되면 수익률이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량액 역시 밸류에이션은 비싼 편. 이 연구원은 오량액 또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어 현재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에 와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화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할 기업은 해천미업입니다. 귀주모태주, 오량액과 같은 소비주인데요. 조미료, 간장 등 중국의 필수 소비재를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오량액의 장점은 중국 전역에 유통망을 구축해 중국 전역에서 해천미업의 간장 소비가 일어나게 한 점인데요. 해천미업만의 강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리스크요인도 존재합니다. 미중무역분쟁 때문인데요. 중국은 가장 큰 대두 수입국입니다. 미중무역분쟁으로 미국이 대중국 대수 수출을 제한하면서 원료 가격 상승이 우려됩니다. 간장의 주 원료가 콩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미중무역분쟁이 다소 안정화되고 해천미업이 원료 수입을 남미 등에서 다변화하면서 리스크 요인은 사실상 크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3가지 종목을 살펴봤는데요. 지난 시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중국 소비주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한 대목과 일치합니다. 

유돈케어 다음 시간에는 더 풍성한 종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함께해요!

 

 [영상 다시보기▼]

hslee@new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