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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돈케어] 제8화 오랫동안 보유하고 싶은 4차산업 유망주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1:19

최종수정 : 2019년06월13일 11:19

 

[서울=뉴스핌] 유돈케어 해외주식 미국 2편에서는 전문가의 각기 다른 분석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모두가 추천하는 2개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외에 전문가가 숨겨둔 비장의 종목은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장기적으로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종목 하나씩을 꼽으라면?

 

기획 뉴스핌 / 프로듀서 송유미 김지나 이현성 송다영 / 디렉터 송유미 / 대본 이현성 / 출연 이현성 유동원 박정근 남기두 / 촬영 홍형곤 송유미 안재용 / 편집 송유미 김지나 / 협조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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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ee@new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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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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