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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의 인생야구] '라오스 야구 개척'...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건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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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월1일부터 6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3개국 순방을 떠나 '신남방외교'를 펼칩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지난 26일 외교부 아세안국 초청강연을 받아 국민외교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날 라오스에서의 경험을 얘기했습니다.

외교부 강연에 나선 이만수 이사장. [사진= 헐크파운데이션]

이날 강연 제목은

O 민간외교관으로서 자세와 각오.
일단 한국 밖으로 나가면 나 한 사람이 곧 KOREA라는 생각으로 미국메이저리그 생활과 라오스 봉사를 했다. 나 스스로 굉장한 자부심을 가졌다.

O 라오스에 가보니 일본의 자취가 곳곳에 있었다. 도로, 교육, 건물, 문화 등…. 나도 라오스에 오랫동안 가 있었지만 공개적으로 스포츠와 교육을 그 나라에 심는 일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보람도 많았다.

O 사회주의 국가 공무원들을 대할 때 그들이 처음에는 무슨 꿍꿍이 속내가 있나? 의심도 하고 어떤 일을 처리 해 줄 때 바라는 것도 많았지만 늘 한결 같이 나와 우리 재단은 야구와 라오스 청소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야구를 통해 이곳 청소년들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해 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이었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1. 어떻게 라오스 들어가게 되었는지?
2. 야구 불모지인 라오스에서 어떻게 야구를 보급하게 되었는 지?
3. 척박하고 막막했던 라오스 생활을 어떻게 이겨 내었는 지?
4. 라오스 정부로부터 어떻게 무상으로 21000평을 얻어 내었는 지?
5. 저의 야구인생 50년은 도전과 모험 그리고 열정 및 인내의 삶이었다.
6. 인생 철학인 'Never 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말자)' 정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7. 불가능처럼 보였던 라오스 야구협회 (2017년 7월3일 설립)와 지난 2018년 8월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대회 출전.

8. 미국에 들어간 스토리
9.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기다림과 인내'.

현재 라오J브라더스 국가대표팀의 야구수준은 우리나라 엘리트인 중학교 3학년 정도의 실력입니다. 지난 5년 동안 라오J브라더스 국가대표팀의 실력이 놀랍도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60% 정도 지어진 야구장은 우기가 걷히고 건기가 찾아오는 10월경 공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 이만수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이만수(61) 전 감독은 헐크파운데이션을 세워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라오스 야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대표팀 '라오J브라더스'를 이끌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현역 시절 16년(1982~1997년) 동안 삼성에서 포수로 활약한 그는 KBO리그 역대 최고의 포수로 손꼽힙니다. 2013년 SK 와이번스 감독을 그만둔 뒤 국내에서는 중·고교 야구부에 피칭머신 기증,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는 야구장 건설을 주도하는 등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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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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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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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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