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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인 벤츠 부사장 “더뉴 GLE 출시로 라인업 확대...하반기 성적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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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GLE 450·450d, EQ부스트, MBUX 등 첨단 기능 탑재
GLE 450 4MATIC 9030만원...350d 4MATIC 1DJR1050만원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마크 레인 부사장이 더 뉴 GLE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최근 AMG, CLS 등 라인업이 연이어 출시되며 하반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일 성수동 카페할아버지공장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과 350d의 출시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마크 레인 벤츠 부사장이 3일 열린 더 뉴 GLE 출시 행사에서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 = 송기욱기자]

이 자리에서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신형 GLE는 고객이 열망하는 성공과 지위를 상징하는 차량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프리미엄 세그먼트의 성공적인 럭셔리 SUV을 표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뉴 GLE의 경쟁모델 대비 강점에 대해서도 “외·내관, 기술력 등 모든 부분이 강점”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레인 부사장은 상반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한 데 대해 “AMG 및 CLS 시리즈 등을 잇따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GLE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하반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GLE 450 4MATIC과 더 뉴 GLE 300 d 4MATIC 출시로 더 뉴 GLE의 국내 시장 도입에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향후 순차적으로 메르세데스-AMG를 비롯 GLE의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카페 할아버지 공장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프리미엄 SUV '더 뉴 GLE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더 뉴 GLE 450 4MATIC을 선보이고 있다. 더 뉴 GLE에는 두 개의 12.3인치 스크린과 운적선의 대시보드를 인상적으로 비추는 앰비언트라이트를 적용해 프리미엄 SUV로서 면모를 강화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더 뉴 GLE 300D 4MATIC은 9천 3십만원, 더뉴 GLE 450 4MATIC은 1억 1천 5십만원이다. 2019.09.03 dlsgur9757@newspim.com

더 뉴 GLE 450 4MATIC에는 3.0ℓ 트윈-터보 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 출력 367 마력과 최대 토크 51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가속 시 더해진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디젤 엔진인 OM654 엔진이 적용된 더 뉴 GLE 300 d 4MATIC 모델은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차세대 4기통 디젤 엔진은 기존 엔진 대비 배기량은 줄어든 반면 출력은 크게 향상됐고 컴팩트한 경량 디자인과 최소의 마찰 손실로 향상된 효율성을 자랑한다.

GLE 300 d 4MATIC과 GLE 450 4MATIC 모델에는 모두 9G-TRONIC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더 뉴 GLE에 탑재된 에어매틱 패키지에는 댐핑조절시스템(ADS)이 포함돼 노면 상황, 차량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지능적으로 조절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더 뉴 GLE 450 4MATIC 과 더 뉴 GLE 300 d 4MATIC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각각 1억1050만원, 9030만원이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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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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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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