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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본격화...2023년까지 190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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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9일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멤버십 카드번호·비밀번호로 가능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SK에너지가 본격적인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나선다.

SK에너지는 8일 SK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에너지는 오는 9일부터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해 29일까지 3주간 무료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서비스가 제공되는 주유소는 부산 SK연지주유소, 대구 칠곡IC주유소, 경기 동탄셀프주유소, 포항 V2010주유소, 서울 양평 주유소 등 10곳이다.

SK에너지 전기차 충전시설 [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한 운전자는 행사 기간 중 주유소 운영 시간 내에 무료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를 발급 받기 전이라도 멤버십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무료 충전이 가능하다.

SK에너지 주유소 대부분에는 DC콤보와 차데모 방식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100킬로와트급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됐다. 초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1회 충전에 약 40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니로EV를 방전 상태에서 80%까지 30분만에 충전 가능하다.

지난 4월 시범 운영에 돌입한 서울 양평주유소에는 DC콤보와 차데모 외에 AC급속 충전 방식도 함께 지원하는 50킬로와트급의 급속 충전기가 설치됐다. AC급속 방식은 르노자동차의, 차데모 방식은 기아차 레이와 쏘울, 닛산 리프의 충전방식이다. 어댑터를 사용하면 차데모 방식 충전기로 테슬라 충전도 가능하다.

이윤희 SK에너지 리테일사업부장은 "SK주유소를 모든 자동차 고객들이 활용하는 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라며 "연내 20개 주유소, 내년까지 총 40개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는 등 2023년에는 19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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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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