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승봉 기자] |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9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대회의실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5인조 퓨전 국악 '그룹 미인'이 축하공연으로 가수 홍진영의 '엄지 척'을 불르고 있다. 2019.09.09. 1141world@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9일 18:16
최종수정 : 2019년09월09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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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9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대회의실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5인조 퓨전 국악 '그룹 미인'이 축하공연으로 가수 홍진영의 '엄지 척'을 불르고 있다. 2019.09.09.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