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NHN한국사이버결제는 기업지배구조 합리화와 관리 용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엠씨페이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11월 25일이다.
bom224@newspim.com
bom224@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