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국제 기후행동 주간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빌딩 앞 도로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와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후위기로 모든 생명이 죽음에 처한다는 것을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9.09.2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21일 18:55
최종수정 : 2019년09월21일 18:5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국제 기후행동 주간을 맞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 빌딩 앞 도로에서 ‘9·21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와 행진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후위기로 모든 생명이 죽음에 처한다는 것을 경고하는 ‘다이-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19.09.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