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포스코청암재단, 제 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 40명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진교수 지원금액 2년간 7000만원→1억원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이 2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40명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선욱 재단 이사장, 포스코사이언스펠로 11기 39명, 선발위원장 이범훈 서강대 교수, 이윤진 이화여대 교수, 노도영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조천규 한양대 교수 등 55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장차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김선욱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포스코사이언스펠로 분들은 이미 편하고 화려한 길을 버리고 고행을 선택한 사람들”이라며 “단순히 과학계의 트렌드나 유행을 쫓기보다 고생스럽더라도 본인이 리딩 할 수 있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부터는 국내 산업기술의 신 성장동력 기반이 되는 응용과학 분야(금속, 신소재, 에너지소재)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선발 인원을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리고, 신진교수의 경우 지원 금액을 7000만원에서 1억원(2년간)으로 증액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자리잡게 됐다.

[사진 포스코청암재단]

재단 관계자는 “대부분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초반에 연구한 실적으로 60~70대에 수상한다는 통계에 비춰볼 때,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과학자의 평균 연령이 35세 전후로 나타나 포스코청암재단의 젊은 과학기술 인재육성의 펠로십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6월 1일부터 1개월의 접수기간 동안 492명이 지원해 1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학문별로 수학 42명, 물리학 68명, 화학 56명, 생명과학 176명이며, 올해 신설된 금속 31명, 신소재 71명, 에너지소재 48명이 지원했다. 과정별로 박사과정 169명, 포스트닥 106명, 신진교수 217명이 응모했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정방식은 7개 학문별로 추천위원 교수 21명이 연구계획 및 연구실적을 토대로 1차 심사하여 선발인원의 2배수 수준인 97명을 선정한 후 국내외 과학자에게 직접 평가의견서를 받고, 선정위원 교수 21명의 면접심사를 거쳐 40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현재까지 학문별로 수학 75명, 물리학 81명, 화학 81명, 생명과학 93명, 금속 6명, 신소재 6명, 에너지소재 5명, 과정별로는 박사과정 91명, 포스트닥 66명, 신진교수 190명 등 총 347명 펠로에게 203억원을 지원했다.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