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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한 달 앞당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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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초등대처 위해 전문 진화대원 50명 집중 배치

[보령=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남 보령시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예년보다 1개월 앞당겨 1일부터 연말까지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의 명산인 오서산과 성주산, 옥마산 등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화로 인한 산불 위험 발생 또한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앞서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8개소, 산불 무인방송시설 11개소, 산불진화차량 12대 등 산불장비를 정상 가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기간 중 본청 및 10개 읍면에서 상시 상황실을 가동한다.

보령시청 전경 [사진=보령시청]

산불발생 시 초등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원 50명을 집중 배치, 철저한 산불예방 순찰활동을 벌인다. 가을철 산불 주원인이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임을 감안해 주요 산림 취약지역에 대한 입산통제구역(64개소, 1만1587ha) 지정과 등산로(8개 노선, 16.7km)를 폐쇄한다.

산불 취약지인 독립 가옥 주변의 산불요인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또 주요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현수막과 깃발 설치, 차량을 이용한 가두방송, 시 홈페이지와 SNS 등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도 적극 실시한다.

김구연 산림공원과장은 “시는 산불의 예방부터 초동대처, 진압을 위한 신속한 체계 등을 갖춰나가겠으니 시민 및 등산객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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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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