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4일 예스24(053280)에 대해 '턴어라운드와 부각될 지분 가치'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예스24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예스24(053280)에 대해 '프리 IPO를 마치고 내년 상장 예정인 전자책 1위 기업 리디북스(‘18년 매출 794억원, 누적 가입자 360만명)의 기업 가치는 5,000억원에서 7,000억원 사이로 평가 받고 있다. 예스24는 전자책 사업을 통해 350억원대의 매출을 내고 있는 한국이퍼브 지분을 60% 보유하고 있으며, 11월 출시한 자체 북클럽 서비스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지분도 2% 보유하고 있어 IPO시 지분가치가 부각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81억원(OPM 3%, 흑전)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다. 본업은 오랜 출혈 경쟁이 완화되면서 경쟁사인 알라딘/인터파크도 도서 부문의 이익 개선세가 포착되고 있다. 지난 4년간 영업적자를 기록해온 엔터 사업도 SM, JYP 등 기획사들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흑자 전환 중이다. 패션 사업부도 그룹 내 패션사의 온라인 판매를 전담하며 적자 폭을 줄이고 있다. 매년 5~10억원 사이의 당기순손실을 내던 인도네시아 법인도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예스24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예스24(053280)에 대해 '프리 IPO를 마치고 내년 상장 예정인 전자책 1위 기업 리디북스(‘18년 매출 794억원, 누적 가입자 360만명)의 기업 가치는 5,000억원에서 7,000억원 사이로 평가 받고 있다. 예스24는 전자책 사업을 통해 350억원대의 매출을 내고 있는 한국이퍼브 지분을 60% 보유하고 있으며, 11월 출시한 자체 북클럽 서비스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지분도 2% 보유하고 있어 IPO시 지분가치가 부각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81억원(OPM 3%, 흑전)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다. 본업은 오랜 출혈 경쟁이 완화되면서 경쟁사인 알라딘/인터파크도 도서 부문의 이익 개선세가 포착되고 있다. 지난 4년간 영업적자를 기록해온 엔터 사업도 SM, JYP 등 기획사들과의 독점 계약을 통해 흑자 전환 중이다. 패션 사업부도 그룹 내 패션사의 온라인 판매를 전담하며 적자 폭을 줄이고 있다. 매년 5~10억원 사이의 당기순손실을 내던 인도네시아 법인도 정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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