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안일 기자] |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이 지난 9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일대를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온정면 죽변항 인근에서 폭우로 인한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2019.10.10 rai@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0일 14:28
최종수정 : 2019년10월10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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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이 지난 9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 일대를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대원들은 온정면 죽변항 인근에서 폭우로 인한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2019.10.10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