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SSG닷컴, 송지오 옴므 패션쇼 생중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7일 오후 3시부터 2020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생중계
내년 봄·여름 시즌 상품 새롭게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SSG닷컴은 17일 오후 3시부터 '2020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옴므'(Songzio homme) 패션쇼를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7일 밝혔다.

SSG닷컴 내 '송지오 옴므' 공식 스토어(store)에서 약 30분간 생방송되며, 영상은 동아TV와의 협력을 통해 제공한다.

[사진=SSG닷컴 제공]

이번 패션쇼에서는 송지오 옴므의 내년도 봄·여름(SS) 시즌 컬렉션 상품과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일부 상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쇼 콘셉트는 '포 시즌'(four season)으로, 송지오 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4개의 추상화를 각기 다른 계절로 표현해 의상에 반영했다. 계절이 주는 느낌에 맞춰 핑크·옐로우·그린·레드 등의 색상을 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고객이 이번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직접 가지 않아도 SSG닷컴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내년도 신규 상품을 미리 만날 수 있도록 V커머스을 활용할 계획이다. V커머스는 '영상'(Video)과 '상거래'(Commerce)의 합성어로, 동영상을 통해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전자상거래의 한 종류이다.

패션 전문 채널에서나 볼 수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행사를 라이브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시도다.

SSG닷컴은 지난 3월에도 '2019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송지오 옴므 패션쇼 생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해 송지오 옴므의 월별 매출은 3월이 두 번째로 높았으며, 1월과 대비해도 매출이 72% 늘어나는 등 V커머스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지난 4월말에는 캐쥬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CROCS)가 주최하는 '크록스 바이브'(#CrocsVibes) 이벤트 영상을 생중계했다. 역시 전달 대비 매출이 10% 이상 증가하는 등 라이브 방송과 연계했을 때 고객 반응이 좋았다.

유통 업체는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제조사는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브랜드를 알리고 구매를 끌어낸다는 측면에서 최근 V커머스가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영상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반응이 좋다.

김예철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2000년부터 시작한 서울패션위크에 매년 참석하고 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송지오 옴므가 가진 상징성을 고려해 패션쇼 생중계를 진행한다"며 "차별화된 쇼핑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V커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