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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31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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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모친상 文대통령에 조의문 보내
한국당, 첫 영입인사 발표…윤창현 등 8명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고(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달하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권력 핵심부 인사들을 동원해 대미 압박메시지를 던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꿈쩍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3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이 치러지는 내년 11월까지 미북관계가 지금처럼만 유지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영입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이 영입됐습니다. 전날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은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은 포함됐습니다 이 전 사장은 MBC 파업 당시 김재철 사장의 '입'으로 불리며 노조를 탄압했다는 비판과 세월호 보도 참사의 책임이 있다는 지적을 함께 받아 왔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현 순천향대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나 원내대표, 황 대표,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 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 MBC 사장. 2019.10.31 kilro0y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문대통령 어머니상에 "깊은 추모와 애도"/뉴스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 고(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와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은 30일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전달하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힐 "트럼프, 내년 대선까지 북미 현상유지 원해"/뉴스핌
북한이 최근 권력 핵심부 인사들을 동원해 대미 압박메시지를 던지고 있음에도 불구, 미국이 꿈쩍도 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3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힐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이 치러지는 내년 11월까지 미북관계가 지금처럼만 유지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모친상 文대통령에 조의문 보내 /조선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별세를 위로하는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김 위원장은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면서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고인의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이수혁 "美 요구 방위비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수치 매달릴 일 아냐"/동아일보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는 30일(현지 시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내용에 대해 "항목별로 세분화돼서 (해당) 수치가 내려온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태호 차관, 유엔 고위인사 면담…DMZ 평화지대화 지지 당부/뉴스1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 및 모하메드 키아리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사무차장보와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 및 기후변화, 평화구축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北모란봉악단, 4년 만에 중국서 '순회 공연'…김정은 5차 방중 가능성 제기/한국경제
북한의 모란봉 악단이 4년 만에 다시 중국을 찾는다. 오는 12월 모란봉 악단의 방중을 즈음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5차 방중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당, 첫 영입인사 발표…윤창현·김성원·양금희 등 8명/뉴스핌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영입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영입 인사는 경제·청년·여성·언론 각 분야 인사들을 포함해 총 8명 규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을 개최했다. 한국당이 가장 힘을 쏟은 분야는 경제 분야다. 경제 분야 인사에는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이 영입됐다.

문희상‧이해찬 등 여권 인사들, 故 강한옥 여사 발인미사 잇따라 발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 3일째인 31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발인 미사에 참석했다. 고 강 여사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 수영구 남천성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발인 미사를 진행했다.

한국당·바른미래 "수사·기소권 분리로 檢 개혁" 의견접근/연합뉴스
여야가 한 달간 협상 시간을 번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수사·기소권 분리'를 핵심으로 큰 틀의 의견 접근을 이뤘다. 권은희 의원이 내놓은 수정안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되, 수사권을 제2의 검찰조직인 공수처가 갖도록 하자는 것이다. 공수처는 헌법상 영장청구권을 가진 검사들이 근무하되, 형사소송법상 기소권은 기존의 검찰에만 두는 방식이다.

황교안, 나경원과 마찰설에 "서로 갈등하는 얼굴로 보이나"/머니투데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와 갈등설에 " 없는 갈등을 만드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 사태로 수사를 받는 의원들에게 공천 가산점을 준다는 것을 당 지도부와 상의 없이 발언해 황 대표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한 것이다. 또 황 대표는 공수처는 물론 또 다른 수사기관을 만드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총선기획단 띄운 민주당…외부인사로 '새 바람' 일으키나/뉴스1
총선기획단을 띄운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 위원선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무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 위원으로는 외부인사 영입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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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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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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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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