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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수도권에선 인천만 증가… '송도 커낼워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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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거래량 8월중 전년동월대비 29.5% 증가
송도 커낼워크, 10년전 수준의 분양 가격에 투자자들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감정원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8월 전국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2만 465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9% 줄었다. 이러한 상황에 일부 지역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인천이 거래량이 늘면서 인천시내 상업업무용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8월 거래량이 가장 늘어난 곳은 약 47.3% 가량 상승한 대구이다. 뒤이어 인천이 29.5%, 부산 23.3%, 대전 13.1%, 광주는 1% 가량 증가했다.

이 중 서울 접근성이 우수해지는 광역 교통망 호재 및 인천항 개발 등을 통해 외부 수요가 유입될 수 있는 인천시 내 상업시설이 눈길을 끈다. 외부 수요 유입이 많아질수록 수익형 상품의 가치가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

인천은 서울과 인천 송도를 직접 잇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 검토에 합격점을 맞으며 더욱 인기가 높아졌다. 이 중 개발호재가 집중돼 있는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가장 눈에 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 소요 예정으로 현재보다 약 1시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핵심요지에 위치한 '송도 커낼워크'에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다. 10년 전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내 1층 상가 기준 분양가격은 3.3㎡당 3000만~5000만원 수준, 여기에 인기가 높은 일부 단지들은 6000만원대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송도 커낼워크는 최저 2700만원대로 공급하고 있어 가격 메리트가 높다.

상업시설로서의 입지 조건도 좋다. 송도 1공구 내 위치해 있어 총 1만2400여세대를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는데다 주변 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상당하다. 이 공원에서는 매년 세계맥주축제와 팬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연간 약 100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다.

근거리에 국제업무시설도 있어 근로자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국제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가 들어서 있으며, 다수의 복합단지와 생활형 숙박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 향후 주변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송도 커낼워크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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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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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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