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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대한민국 게임대상서 4개 수상작 배출

기사입력 : 2019년11월14일 09:35

최종수정 : 2019년11월14일 09:35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등 4개 작품 수상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지난 13일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자사의 모바일게임 4종을 수상, 지난 2013년부터 7년 연속 게임대상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퍼니파우), 쿵야 캐치마인드(개발사: 넷마블엔투) 등으로 우수상을, BTS월드(BTS WORLD,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로 굿게임상을 각각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은 13일 '2019년 게임대상'에서 4개 수상작을 배출했다. [사진 = 넷마블] 2019.11.14 giveit90@newspim.com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최고 수준의 Full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원작 특융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이용자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원작 세계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 6월 4일 국내와 일본에 출시된 이후 10일 만에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쿵야 캐치마인드'는 넷마블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양자들이 맞히는 기본 게임성에 위치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퀴즈모드 및 소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이용자 성향에 맞는 실시간 멀티모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방탄소년단 데뷔 전 시점으로 돌아가 각 멤버들을 모아 이들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시키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각 멤버들의 추가 콘텐츠 등을 통해서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 보인다. 

한편, 넷마블은 앞서 개최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최우수상), '모두의마블 for Kakao'(모바일게임 부문 인기상), 2014년 '세븐나이츠 for Kakao'(인기게임상 국내부문, 기술창작상 게임캐릭터부문), 2015년 '레이븐 with NAVER'(대상), 2016년 '스톤에이지'(최우수상), 2017년 '리니지2 레볼루션'(최우수상), '펜타스톰 for kakao'(인기게임상 해외부문), 2018년 '나이츠크로니클'(우수상)과 '아이언쓰론'(우수상)이 수상한 바 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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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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