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0 도쿄올림픽 '삿포로 마라톤' 출발점, 오도리 공원 유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조직위, 마라톤·경보 개최지 도쿄도→삿포로 이전 합의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마라톤 출발점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 위치한 오도리 공원이 될 전망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19일 "도쿄올림픽 마라톤·경보 코스 관련 제2회 실무자 회의에서 오도리 공원을 출발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홋카이도와 삿포로 관계자, 홋카이도 경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도쿄올림픽 마라톤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오도리 공원에서 열릴 전망이다. [사진=재팬가이드] 2019.11.19 yoonge93@newspim.com

오도리 공원은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한 시민 공원이자 광장으로, 세계 맥주 페스티벌과 눈꽃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하야시 야쓰오 조직위원회 대회 운영 차장은 "오도리 공원이 마라톤 코스의 출발점으로 적합하다. 경호와 응원을 위한 환경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마라톤 출발점은 12월4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걸쳐야 최종 확정된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지난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OC와 에어비앤비의 후원 협약식에서 "마라톤 개최지를 도쿄에서 삿포로로 옮긴 건 선수 건강을 위한 결정이다. 선수 대부분이 우리 결정을 환영한다. 이에 불만을 표한 이는 도쿄의 더운 날씨에 이득을 보려는 소수의 선수뿐"이라고 했다.

앞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마라톤과 경보 출발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당겨 무더위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IOC는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삿포로는 도쿄보다 평균 기온이 5∼6도 정도 낮다"며 삿포로에서의 마라톤·경보 개최 당위성을 강조했다.

결국 IOC는 일본 정부, 도쿄 관계자, 대회조직위원회와의 4자회담을 통해 지난 11월1일 마라톤·경보 경기를 도쿄에서 삿포로로 이전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IOC는 4자회담을 통해 지난 11월1일 마라톤·경보 경기를 도쿄도에서 삿포로로 이전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11.19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