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고진영 "발목 부상 여전, 큰 욕심은 없다"... 최종전 CME챔피언십 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쭈타누깐에 이어 전관왕 도전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올해의 선수 타이틀 확보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지금 부상이 있는 상황이라 큰 욕심은 없다.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우승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5승과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시즌 5승과 통산 7승에 도전한다. [사진=LPGA] 2019.11.20 yoonge93@newspim.com

고진영은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서 "지난 스윙잉 스커츠 대회 때 부상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해 나와 주변 분들이 많이 힘들어 했다. 계속 치료도 받고 있고 이번에도 경기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지난 2일 대만 뉴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장에서 열린 타이완 스윙잉스커츠 3라운드 10번홀을 마친 뒤 발목을 접질리는 부상으로 기권했다.

그는 "앞으로 대회가 몇개 더 남았더라면 발목이 버티지 못했을 것 같다. 다행히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어서 치료를 받고 출전을 강행했다. 걱정도 되지만 치료를 하면서 나흘 동안 최선을 다해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고진영은 "지금 부상이 있는 상황이라 큰 욕심은 없다. 나흘간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무리가 있겠지만, 참으면서 경기를 잘 마무리하는 게 첫 번째 목표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변수가 될 것 같다. 코스 길이가 짧지도 않은데 그린도 딱딱해서 세컨드샷에서 집중을 해야 할 것 같고 그린에 올리지 못했을 때 어프로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코스 공략을 설명했다.

올 시즌 271만4281달러와 69.052타를 기록 중인 고진영은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왕, 최저타수, 레이스 투 CME 글로브 수상을 확정하게 된다.

이미 '올해의 선수'와 '애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받은 고진영이 남은 3개 타이틀까지 모두 가져가게 될 경우 2018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전관왕을 싹쓸이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고진영이 올 시즌 LPGA 최종전서 상금왕·베어 트로피에 도전한다. [사진=LPGA] 2019.11.19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