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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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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는 지난 25일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23일간 일정의 제244회 제2차 정례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 2020년도 예산안 심의, 군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등 각종 부의 안건들을 심의한다.

[영광=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제244회 영광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 모습 [사진=영광군] 2019.11.26 yb2580@newspim.com

개회식에서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유공, 노인복지 증진 유공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집행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행정사무감사 유공에는 안전관리과 안현우, 상하수도사업소 추환호 주무관이, 노인복지 증진 유공에는 노인가정과 박소연, 도시환경과 이종연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개회식 직후에는 5분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강필구의장은 도시 이미지를 상징하는 명소인 랜드마크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그 방안으로 문화 소비 계층의 증가와 문화적 이미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촌의 제안과 함께 성공적인 조건으로 상징성, 접근성, 이용성을 강조했다.

김병원 의원은 영광군 지방세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한빛원전이 소재한 홍농읍 장기발전 계획 연구용역에 대한 집행부와 한수원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촉구했다.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는 개회식 당일인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4일 동안 본회의장에서 이뤄진다.

2019년도 주요업무는 기획예산실, 자리정책실 등 21개 실과소에서 금년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시책으로 신규시책 70건, 계속·반복사업 169건 등 239건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에서는 2020 회계연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예결위에서는 2020년도 재정전망과 재정운영 방향에 대한 적정성, 세입예산서와 세출 예산서, 명시이월사업 등에 대해 꼼꼼하게 챙겨볼 계획이다.

군정질문은 12월 11일 예정인 제6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군정질문은 군정 전반에 걸쳐 군정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와 정책 반영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 다룰 부의안건은 영광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안, 영광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지원 조례안, 영광군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3건을 포함 조례안 33건,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 2019년도 제3회 추경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7건 등 총44건이다.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년을 결산하고 2020년 힘찬 출발을 준비하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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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의혹' 강선우·김경 영장 신청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신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해서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 김경 전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구속영장에 뇌물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판례를 검토한 결과 정당 공천은 자발적 조직 내부 의사결정으로 이번 의혹은 뇌물죄 구성 요건인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봤다. 다만 경찰은 추가 조사 등을 통해 두 사람을 검찰에 최종 송치할 때는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두 차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 전 시의원은 네 차례 소환조사를 받았다. 현재 공천헌금 수수 당시 상황 등에 대한 두 사람의 진술은 엇갈리고 있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지만 강 의원이 현역 의원이라는 점이 중요 변수로 꼽힌다. 헌법 제44조에 따라 경찰은 현역 의원을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할 수 없다. 검찰이 강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 체포동의안은 국회에 제출된 뒤 처음 열리는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후 24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72시간 이내 본회의를 열어 표결해야 한다. 의원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3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불체포특권을 유지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gdy10@newspim.com 2026-02-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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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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