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다우디 25득점'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2연승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현대캐피탈이 상승세를 달리던 대한항공을 꺾었다.

프로배구단 현대캐피탈은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2라운드 최종전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0(25-23 25-21 27-25)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6승6패 승점 17점으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대한항공은 7연승 행진을 멈추며 9승2패 승점 24점을 기록, 우리카드(9승3패 승점 24점)와 공동 1위로 내려왔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현대캐피탈 다우디가 맹활약을 펼쳤다. [사진= KOVO] 2019.11.28 taehun02@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전광인이 통산 200 서브를 달성했다. [사진= KOVO] 2019.11.28 taehun02@newspim.com

지난 24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KOVO 무대에 데뷔한 다우디는 이날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양팀 최다인 25득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전광인은 KOVO 통산 5호 서브 200개를 달성하는 등 14득점으로 힘을 보탰고, 신영석은 공수에서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1세트 초반 한 점씩 주고받는 경기를 펼치던 중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의 범실 2개와 최민호의 속공을 엮어 10대7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진상헌의 블로킹과 정지석의 오픈 공격으로 한 점차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다우디의 퀵오픈과 상대 범실, 신영석의 서브에이스까지 나오며 4점차까지 점수를 벌렸지만, 대한항공 역시 비에나를 필두로 20대21까지 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신영석의 속공으로 세트포인트를 점한 뒤 최민호의 오픈 공격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대한항공은 2세트에 들어서 비예나의 오픈 공격과 정지석의 서브에이스로 6대3으로 앞서갔다. 끌려가던 현대캐피탈은 최민호의 블로킹으로 동점을 만든 뒤 상대 범실과 다우디의 맹공에 힘입어 13대10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우디의 맹활약과 대한항공의 범실을 엮어 세트포인트를 점한 현대캐피탈은 최민호의 속공이 들어가며 25대21로 2세트까지 따냈다.

3세트에 들어선 대한항공은 정지석과 비예나의 공격이 살아나며 7대5를 만들었다. 하지만 기세가 오른 현대캐피탈은 끈질기게 따라붙은 끝에 다우디의 백어택과 상대 범실로 15대14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팽팽한 한 점차 접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의 다우디가 엄청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23대21로 점수차를 벌렸으나, 대한항공은 곽승석의 블로킹, 비예나의 백어택으로 듀스를 만들었다.

한 점씩 주고받아 25대25에서 현대캐피탈의 전광인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 세트포인트에서도 전광인이 백어택을 집어넣으며 27대25 완승을 거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