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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만 18세' 선거연령 하향, 반대 50.1% vs 찬성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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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층은 찬성 다수, 한국당·무당층·보수는 반대 우세
3월 같은조사에서 찬반양론 뒤바뀌어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현행 만 19세 이상인 선거연령을 만 18세 이상으로 낮추는 것에 반대 의견이 오차범위내에서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3월에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지만 8개월만에 찬반 양론이 뒤집힌 셈이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현행 만 19세 이상인 선거연령을 만 18세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데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28.3%, 반대하는 편 21.8%) 응답이 50.1%, 찬성(매우 찬성 23.4%, 찬성하는 편 21.4%)은 44.8%로 나타났다. 반대 여론이 오차범위(±4.4%p) 내에서 5.3%p 높게 나타난 것. '모름/무응답'은 5.1%.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2019.12.02 [사진=리얼미터 제공] withu@newspim.com

찬성여론은 진보층과 민주당·정의당 지지층, 반대는 보수층과 한국당 지지층이 대다수였다. 

찬성 여론은 30대, 서울과 호남, 진보층, 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40대, 충청권과 경기·인천, 중도층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반대 여론은 60대 이상과 20대, 50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 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올해 3월 22일에 실시한 동일 조사에서는 찬성이 51.4%, 반대가 46.2%로 나타난 바 있다. 약 8개월이 경과한 현재 찬성은 6.6%p 감소하고 반대는 3.9%p 증가하며 찬반 양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뒤바뀐 양상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54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2%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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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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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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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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