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경이 1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악천후 속에 영일만항 북동방 20Km해상에서 선박 사고를 가상한 인명구조훈련을 갖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이종욱 서장은 직접 신형연안구조정에 승선해 훈련을 주도하고 현장 구조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사진=포항해경] 2019.12.18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9일 07:39
최종수정 : 2019년12월19일 07:39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해경이 1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악천후 속에 영일만항 북동방 20Km해상에서 선박 사고를 가상한 인명구조훈련을 갖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이종욱 서장은 직접 신형연안구조정에 승선해 훈련을 주도하고 현장 구조대응 실태를 점검했다.[사진=포항해경] 2019.12.18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