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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韩娱盘点①】韩剧题材百花争鸣 几家欢喜几家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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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即将过去,回首韩国各大电视台播出的电视剧,斥巨资制作的作品不在少数,但并非所有大制作均获得了成功,一些播出伊始不被看好的电视剧最后逆袭,备受观众好评。今年韩国电视剧题材百花争鸣,但几家欢喜几家愁。

【图片=NAVER】

韩综合编成频道笑到最后

2019年初,备受观众瞩目的韩国电视剧并非属于三大电视台(KBS、MBC、SBS),而是综合编成频道之一的JTBC,该台播出的《天空之城》收视率一路升至23.8%,成为上半年最热门电视剧。该剧讲述一座云集韩国顶尖0.1%上流人士居住的高级别墅,各名牌大学太太们奉丈夫为王,希望将自己的子女培养成天下无双的王子和公主,并为此展开欲望斗争的故事,该剧斩获第55届百想艺术大赏多个奖项,验证了高人气。

《天空之城》(左)和《优雅的家》【图片=NAVER】

下半年,MBN电视台推出的电视剧《优雅的家》也备受关注。该剧是一部悬疑爱情剧,围绕着财阀家隐藏的秘密和业主风险管理展开剧情,讲述因为15年前的杀人案痛失母亲的财阀继承女和三流律师相遇后寻找真相的故事。值得一提的是,该剧是首次真实描写业主风险管理TOP团队的电视剧。MBN是韩国经济类电视台,偶尔也推出一些剧集。《优雅的家》于今年8月播出,不仅在韩国网络热度居高不下,更创下该台20多年来电视剧的最高收视纪录。

KBS凭《奉尚先生》和《山茶花》挽回颜面

可以说今年是韩国三大电视台电视剧版图变动幅度最大的一年,各台均对电视剧的排播进行了调整,导致众多观众转向有线和综合编成电视台。唯独KBS凭借《为何那样,奉尚先生》和《山茶花开时》挽回了颜面,两部电视剧收视率均破20%大关。

《为何那样,奉尚先生》(左)和《山茶花开时》【图片=NAVER】

《为何那样,奉尚先生》是KBS 2TV今年上半年播出的电视剧,讲述从没有为自己活过的寂寞且可怜的中年男人的故事,剧情融合欢笑和幽默。该剧一经播出,便一直处于收视率冠军宝座,并以22.7%的高收视率收官。下半年,KBS 2TV再度奉献佳作《山茶花开时》,该剧讲述因为过去一个名叫山茶的女人而纠结在一起的三个男人的故事,该剧曾创造23.8%的最高收视率,备受观众们的好评。

此外,KBS 2TV电视剧《朝鲜浪漫喜剧——绿豆传》的成绩也好于预期,周末电视剧《我唯一的守护者》更以48.9%的高收视率完美收官。

SBS《热血司祭》和MBC《检法男女2》后劲不足

SBS电视台今年新开金土剧,首个电视剧为《热血司祭》,该剧讲述患有愤怒调节障碍的天主教司祭与刑警通过老神父杀人事件相遇后,联手调查的搞笑故事,由金南佶、金成钧、李哈妮等主演,一经播出便赚足口碑,最高收视率曾高达22%。相反,SBS另一档电视剧《浪客行》收视率平平,这部斥资250亿韩元的电视剧邀请李昇基、裴秀智加盟,原本是备受期待的电视剧,但结局低于预期。

《热血司祭》(左)和《检法男女2》【图片=NAVER】

MBC在三大电视台电视剧中处于最低谷。上半年,该台并未推出吸引眼球的电视剧,因此高层决定以"9时电视剧"为突破口力求反转,尤其是采用季播模式的《检法男女2》成为幕后功臣。《检法男女2》讲述白范对在上一季的吴万尚案仍心存怀疑,质疑该人是否真正死掉,一个人孤军奋战着揭露该事件的真相而引发更多事件的故事。这是MBC首度播出的季播剧,也是该台首次在晚8时55分播出的月火剧,成为MBC的全新尝试。

此外,电视剧《春夜》和《偶然发现的一天》也十分吸睛。

tvN原地踏步《德鲁纳酒店》笑到最后

可以说,tvN开创了电视剧的新世界,《成为王的男人》作为电视台年度大戏,最高收视率达9.5%。但tvN随后播出的电视剧却反响平平,尤其是备受期待的《阿斯达编年史》。

这是一部成片制作电视剧,也是韩国首次尝试以上古时代文明和国家的诞生为背景而展开的人类发源幻想电视剧,讲述了在假想之地"阿斯达"中农耕社会与理想国的诞生,以及在那里生活的人们之间斗争和团结的爱情神话英雄故事。该剧投资540亿韩元制作,但收视率却未能突破10%,更导致制作公司股价下挫。

《德鲁纳酒店》【图片=NAVER】

而《德鲁纳酒店》的播出促tvN走出收视率低迷的困境。此剧以繁华的首尔中心拥有陈旧外观,只向无法离开的灵魂们展示其华丽面目的"德鲁纳酒店"为背景,讲述负责经营酒店的精英因为命运般的事件成为德鲁纳酒店经理,他与像月亮般高傲美丽的社长一起经营酒店的故事。主演吕珍九和IU的互动以及金秀贤等巨星客串,让该剧收视率冲至12%。

另外,tvN年度收官剧《爱的迫降》正在播出,该剧能否创造电视台的收视神话令人期待。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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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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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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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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