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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용덕 동두천시장 "물망초발심 자세로 시민 복리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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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31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2020년 동두천시정은 처음 시작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물망초발심(勿忘初發心)의 자세로 운영하여 시민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 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 [사진=동두천시] 2019.12.31 yangsanghyun@newspim.com

최용덕 동두천시장 신년사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지난 한해의 우리 동두천 시정을 되돌아보면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승인되었으며 국민체육센터 준공, 하패리 축사 폐업추진, 소요별&숲 테마파크 준공, 봉양IC 접속도로 확장, 은현IC 연결교량 착공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전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으며 지난해 4월 3일 정부에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우리시를 비수도권으로 분류한다고 발표함으로써 지역에서 원하는 사업들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저는 시장직무를 수행하면서 시민중심의 맞춤 행정을 통해 작지만 강한도시, 시민모두가 만족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2020년 동두천시정은 처음 시작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는 물망초발심(勿忘初發心)의 자세로 운영하여 시민의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성장 동력 확보 및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캠프 보산에 위치한 두드림 뮤직센터를 경기문화재단에서 운영토록 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유동인구가 증가될 수 있도록 하고, 세계음식문화 거리를 조성하여 관광특구내의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원도심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여 쇠퇴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도심중앙공원에는 행복드림센터를 건립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훈련과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키즈헬스케어 센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을 확충하는 등 유동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위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으로 생활주변의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작업실 및 휴게 공간 확대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애인 스포츠 센터를 조성하여 몸이 불편한 분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장애정도에 따라 적합한 스포츠와 재활을 접목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고, 노인복지관 부설 체육센터를 3층으로 증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에 대한 여가만족도를 높여드리겠습니다.

셋째, 교육이 특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0년 이상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외인아파트 부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여 도서관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과 지역의 우수한 학생이 내 고장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애향 및 자립장학기금 적립금을 100억 원으로 확대하여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자기계발 및 다양한 수련활동은 물론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이 소통과 공감을 추구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신시가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양주시와 합동으로 축산농가 추가 폐업을 추진하고,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백연을 저감하기 위해 영세사업장 백연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여 악취로부터 시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주거지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여 주민 쉼터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원도심지역에는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패동 일원에 252면의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서울 등 인접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은현IC에서 하패리와 송내동을 연결하는 교량과 소요산IC와 산업단지 연결교량 사업을 추진하여 국도대체우회도로와 연계되도록 하겠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기 설치된 교량에 대하여 구조물 보수보강 및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하여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관광 도시로의 자리 매김을 위해 놀자 숲과 동두천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상반기 중에 완료하고 이와 연계한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사업도 차질없이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소요산 인근에 관광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건마련을 위한 숙박 공간과 자연공원, 생태체험장 조성등 소요산 관광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여 보다 많은 행락객들이 찾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사업이외에도 시정의 모든 분야는 시민의 실생활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새해 예산 4821억 원에 대하여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집행하는 등 시정의 전 분야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정의롭고 공정한 시정운영으로 시민과 약속한 사항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0년은 우리시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희망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 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동두천시장 최용덕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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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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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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