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이자 '한국의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이날 죽변수협은 중매인협회와 자망협회 등 어업인들과 함께 '초매식'을 갖고 한 해의 풍어와 어업인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2020.01.01 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1일 16:56
최종수정 : 2020년01월01일 16:56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자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7시, 동해안의 어업전진기지이자 '한국의 미항'으로 거듭나고 있는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어민들이 갓 잡아올린 싱싱한 생선을 손질하고 있다. 이날 죽변수협은 중매인협회와 자망협회 등 어업인들과 함께 '초매식'을 갖고 한 해의 풍어와 어업인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2020.01.01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