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종합] 靑, 국정기획상황실→국정기획·상황실 분리...디지털비서관도 신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혁신비서관 신설키로..."4차혁명 정책 총괄"
국민생활안전, 소재·부품·장비, 방위산업 담당관도 신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업무를 국정기획과 상황으로 나누고 디지털 혁신비서관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신뢰를 바탕으로 국정기획과 상황 대응업무를 도맡았던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사퇴하면서 청와대는 기존 국정기획상황실을 국정기획과 상황실로 나눴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photo@newspim.com

이에 따라 기존 연설기획비서관이 기획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기획비서관은 국정운용 기조를 수립하고 국정 아젠다, 일정, 메시지 기획 등 기존 연설기획비서관의 업무를 맡는다. 국정상황실은 국정 전반의 상황 및 동향 파악 업무만 담당한다.

경제보좌관 산하에는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이 만들어졌다. 경제수석실 산하에 있던 통상비서관이 신남방·신북방비서관으로 명칭과 소관이 바뀌는 것이다. 신남방·신북방비서관은 신남방과 신북방 정책 및 정상외교를 지원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산업정책비서관은 산업통상비서관으로 이름을 바꿔 통상업무를 맡았고, 기존 정책조정비서관과 일자리기획비서관의 업무를 통합해 일자리 기획·조정비서관으로 조정했다.

과학기술보좌관 산하에는 디지털혁신비서관이 신설된다. 고민정 대변인은 "데이터 활용, 네트워크, 인공지능(AI)을 육성하는 DNA 경제 토대를 만드는 업무"라며 "4차산업혁명 정책을 주도적으로 총괄하고 전자정부를 넘어 디지털정부로의 혁신을 주도하는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3개 담당관도 새로 만들어진다. 자치발전비서관 산하에 국민생활안전담당관을 신설해 교통·산재·자살 및 어린이 안전 등 국민생활 안전 업무를 맡게 된다.

산업통상비서관 산하에는 소재·부품·장비산업담당관이 신설된다. 고 대변인은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및 육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개혁비서관 산하에는 방위산업담당관이 만들어진다. 고 대변인은 "방위산업 육성 및 수출형 산업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을 발표하고 이번 주 사무실 정비 등을 거쳐 내주께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