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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지난해 장학기금 1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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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2018년 10억원 돌파 이어 10억 4300만원 출연

[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경남 하동군은 지난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출연한 장학기금이 10억 4300만원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하동=뉴스핌] 이경구 기자 =이수영 우람종합건설(주) 회장이 2억원의 장학기금 기탁 후 윤상기 하동군수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동군] 2020.01.08 lkk02@newspim.com

이는 2016년 10억300만원, 2018년 10억5300만원에 이어 또 다시 10억원 돌파한 것으로 장학기금은 일반출연금 137명 8억5000만원, 자동이체 1만7811명 1억9300만원 등이다.

통 큰 기부도 이어졌다. 엄상주 ㈜복산나이스 회장의 한다사 대상 상금 3000만원, 황갑선 향우(협성자원대표) 2000만원, 윤상기 군수 4500만원, 이수영 우람종합건설 회장 2억원 등 이다. 

후학사랑에 도움되고자 양산·거제·통영·경상대 등 향우회와 타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면서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은 향우들도 줄지어 고향사랑에 힘을 보탰다.

상금을 받아 전액 기탁한 하동군 공무원들, 커피와 농·특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십시일반 모금해 기탁한 기관·사회단체 임직원의 후학사랑도 이어졌다.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한푼 두푼 모아 9년째 기부한 진교면 기부천사 정영춘씨, 부친 조의금을 고향후배를 위해 기꺼이 내놓은 인천 최대영씨,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의 학생을 위해 기부한다는 하동읍 정경훈·장미희 다문화 부부 등은 장학기금 모금의 도화선이 되기도 했다.

장학기금은 다자녀가구 장학금 등 8개 사업 546명에 3억 9100만원, 해외문화체험 등 7개 교육환경개선사업 202명에 12억 7600만원, 장려금사업 3명에 1200만원 등 모두 751명(33개 초·중·고)에 16억 7900만원을 지원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은 "기부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하동의 젊은 인재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려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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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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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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