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호주 산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각) 페리에서 바라본 시드니 하늘이 뿌연 연기로 뒤덮였다. 2020.01.08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8일 13:36
최종수정 : 2020년01월08일 13:36
[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호주 산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각) 페리에서 바라본 시드니 하늘이 뿌연 연기로 뒤덮였다. 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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