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모리 마사코(森まさこ) 일본 법무상이 9일 새벽 기자회견을 열고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다. 모리 법무상은 이날 자신은 무고하다고 주장하는 곤 전 회장을 겨냥해 "결백하다면 사법의 장에서 무죄를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this photo taken by Kyodo. 2020.01.09 kebjun@newspim.com via REUTERS ATTENTION EDITORS - THIS IMAGE WAS PROVIDED BY A THIRD PARTY. MANDATORY CREDIT. JAPAN OUT. NO COMMERCIAL OR EDITORIAL SALES IN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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